제5 전시관

모든 사람들이 지나간 곳, 모든 예술가들이 지나간 곳에 남아있는 볼품없는 것들, 쓸모 없어진 것들,

아름답지 않은 것들,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런 흔한 것들로 나는 작업을 한다.

“돌을 보기를 황금같이 하라!”. 볼품없는 못들이 하나하나 모여 재즈가 되고 

쓸모 없는 휘어진 나뭇가지들이 모여 웅장한 클래식이 된다.